이우중 2학년 2반 18번

• 글쓴이 : 정우영
  작성일 : 2016-11-25 14:54:45 | 조회: 877
• 두번째로 인다락 마을에 가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하늘과 산을 보았던것 같다. 아름다운 산과 하늘을 보며 노인분들의 일을 도울수있어서, 정말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따뜻한 숙소안에서 친구들과 쉬고, 같이놀아서 좋았다. 노인분들을 도우며 '세상에 힘든일도 있구나.' 이렇게 인생도 알아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 힘들었지만 노인분들을 돕는일이어서 힘내고 다시 일에 집중했던 것 같다. 인다락 마을에는 아침 풍경도 너무 좋았다. 마치 겨울왕국에 온것처럼 너무 이쁜 마을이었다. 좋은 경험, 추억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